렌즈베리 서포터즈 활동으로 제품제공

이번에 새롭게 리패키징 된 블랜디 블루를 사용해 봤어요! 정말 오랜만에 13.5mm의 직경인 렌즈를 사용해 본 것 같아요 확실히 다른 렌즈들 보다 제 눈에 어울리는 느낌이에요

짙은 색의 써클라인이 사용했을 때 제 눈을 더욱 또렷하게 보이게 잡아줘서 좋았어요!

이거 완전 혼혈렌즈예요,,, 제가 이 렌즈 끼자마자 한 생각입니다 제가 껴본 렌즈 중 가장 자연스럽게 튀는 렌즈라고 생각해요 제 최애렌즈 등극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