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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베리 10기 서포터즈로 "블랜디 그레이"를 사용해봤습니다.
눈 색상 : 어두운 브라운(진한 초코 브라운)
>디자인
겉 써클링은 살짝 두께감이 있는데 엄청 촘촘하게 토트가 찍혀있지 않은 진그레이.
미들컬러는 흰빛이 많이 도는 라이트 그레이, 가장 홍채와 가까운 안쪽으로는 노란색이 얇게 위치하면서 미드컬러로 뻗어나가는 듯한 패턴을 이루고 있어요.
>실제 발색
외곽은 좀 더 어두워진 다크그레이 컬러인데 도트가 촘촘하지 않고 블러리해서 진한 컬러임에도 엄청 또렷하다는 느낌보다 부드러움이 함께 있다고 느꼈어요. 미들컬러는 라이트 그레이에서 잿빛이 더 올라오는 컬러감인데 이 부분이 이 렌즈의 포인트라고 생각해요. 조명이 밝으면 이 부분의 흰빛이 강하게 올라오면서 라이트 그레이의 화려함이 강조되어서 허스키가 생각나는 이국적인 눈동자를 만들어 줘요. 어두운 조명에서는 흰빛이 사라지면서 전체적으로 다크그레이의 색감이 강조되어 별도의 푸른빛이나 여타 다른 컬러가 첨가되지 않은 다크그레이 색상의 차분한 느낌의 눈동자를 만들어주는데 이건 이것대로 매혹적인 느낌이 들었어요. 가장 안쪽 노란 부분은 눈동자에 올리면 노란빛이 거의 사라지면서 페일한 애쉬베이지 정도의 색감으로 발색이 된답니다!!
>착용감
별다른 훌라현상 없이 매우 편안했어요.
>> 제가 지금껏 사용해본 그레이 렌즈는 필수가결적으로 블루가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 렌즈는 파란빛 없이 진짜 그레이!!! 한 렌즈여서 너무 매력적이었어요. 끼자마자 오 너무 예뻐!!를 외친 렌즈. 조명에 딸라서 바귀는 무드가 정말 예쁜 제품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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